세라 CO2 스타터

세라의 CO2를 간편하게 발생 장치입니다.
정제가 녹으면서 1차적으로 플라스틱 투명용기통 속에서 용해되며, 서서히 물속으로 스며 들어 수조로 유입되는 원리입니다.
CO2공급과 미량원소 극소필수물질및 활력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20개의 정제가 들어 있고, CO2를 공급하는 정제는 100mL당  CO2 약 2500방울을 정확히 발생시킵니다.
세라 co2 텝스 플러스(리필)에 들어 있는 CO2는 수시간에 걸쳐 세라 CO2 용해기의 특수합성 수지층을 통해 천천히 수족관물로 용해되어 식물이 섭취할수있게 됩니다.
첨가된 극소필수물질및 활력소들도 세라 co2 텝스 플러스가 용해될때 함께 녹아나와 가라앉으며, 물의 흐름과 함께 천천히 고르게 퍼지게 됩니다.
여과기 배출구 근처등 물의 흐름이 좋은 위치에 설치해야합니다.
키스고무로 수족관벽에 붙여 줍니다.(각각의 배기공이 위쪽으로 향하도록설치해야 합니다.)
리엑터(반응기)의 윗부분이 물의 표면과에 적절히 맞춰 주어야합니다.(수표면에서 0.5cm아래위치가 최적 입니다.)
고무마개를 가볍게 돌려 배기공 내 약 7~8mm 깊이로 (길이의 절반보다 적게) 집어 넣습니다.
매주 실시하는 부분물갈이 후에는 용해기 내부에 공기가 들어가게 되므로 고무마개를 열어서 공기를 빼주고난후 다시 사용하세요.
용해기를 사용한 공급은 아침이나 오전에만 행해야하는데, 발생되는 CO2가 식물에게 낮동안에 공급되어야 광합성을 통한 최적의 식물성장을 이를수 있기 때문입니다.
(조명을 켠후 1~3시간이 지났을때 사용하면 최적의 비료효과를 낼수가 있습니다.)


CO2 요구량 환산표
 
60cm         (약 45리터의 물)                    약 3~4일에 한번 1정

80cm         (약 90리터의 물)       식물밀도에 따라 2~3일에 한번 1정

100cm   (약 120~170리터의 물)                         2일에 한번 1정


최적 사용량은 변화하는 식물성장 및 기타 요소등에 의해 변동될수 있습니다.
따라서 매주 부분물갈이를 할때마다 그전에 PH값 및 탄산염 경도(KH)를 측정해 두는것이 좋습니다.
수치가 바람직하지 못하게 증가할경우 정제사용의 간격을 줄여줍니다.
충분한 여과기능과 물순환이 확실한 경우 용해기를 사용해주세요.
물이 혼탁해지면, 즉시 30% 부분물갈이후 정제사용간격을 두배로 늘려주세요.


사용방법:
정제를 습하거나 젖은 손으로 만지지 않도록 하고, 즉시 넣어주세요
완전 공급 체계를 도입해야만 최적의 효과를 볼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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